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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허니쉬의 한송이와 투앤비의 솔지가 온라인 쇼핑몰 CEO로 변신했다.
최근 한송이와 솔지는 여성 의류 쇼핑몰 '키스하라'(www.kisshara.com)를 오픈하고, 가수 이외에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다.
이들이 만든 '키스하라'는 20대와 30대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하며, 품격 높은 럭셔리 룩이나 섹시한 스타일의 의상을 주로 취급한다.
한송이는 "다른 연예인 쇼핑몰과 비교했을 때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쇼핑몰 관계자는 "'키스하라'는 한송이의 럭셔리한 섹시룩과 솔지의 차분하면서도 활달한 이미지가 잘 어우려저있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 후 "실제로 오픈한지 얼마 안 됐지만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어, '대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허니쉬는 오는 8월부터 싱글 '시집이나 갈까'로 활동할 예정이며, 솔비는 투앤비 정규 2집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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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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