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서울 및 충청지역 확대간부는 20일 오후 2시까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으로 집결키로 했다.
앞서 금속노조는 쌍용차에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엄포한 바 있다.
한편 오전 10시 연구동 진입을 시도했던 쌍용차 임직원들은 노조의 저항에 실패하고 현재 우회로를 찾아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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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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