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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미국의 아이돌 스타 애슐리 심슨이 'CSI뉴욕'에 출연한다.
심슨과 그의 남편 피터 웬츠는오는 20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온미디어 계열 케이블채널 OCN 'CSI 뉴욕5'의 ‘되돌아 올 수 없는 길’(원제 Point of No Return) 편에 등장한다.
심슨과 그룹 풀아웃보이의 멤버 웬츠는 지난 해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이 뒤늦게 알려져 큰 화제가 됐던 스타부부로 심슨은 인기 영화배우 겸 가수 제시카 심슨의 동생이기도 하다.
이번 방송에서 심슨은 뉴욕의 한 모텔에서 ‘하우스키퍼’(청소부)로 일하는 유쾌한 아가씨로 변신한다. 하지만 객실에서 총을 맞고 살해된 여인을 목격하면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웬츠는 그의 불량스러운 남자친구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건달 역을 연기한다. 이들 부부는 달콤한 키스 신도 선보일 예정이다.
'CSI 뉴욕 5'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OCN에서 연속 2편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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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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