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435,0";$no="20090718171126046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는 8월 전국 아파트 7600여 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비수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물량이 7월(6600여 가구)에 비해 늘었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전국 22곳 사업장에서 총 1만399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고 이 중 767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서울이 3곳 386가구, 경기ㆍ인천 15곳 5889가구, 지방 4곳 1399가구다.
8월은 전통적인 분양시장 비수기지만 알짜 분양물량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1순위 마감단지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등 유망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높아지고 있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확산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등 역세권아파트 분양 관심 = 서울은 사업장 3곳에서 3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재개발ㆍ재건축이 대부분이어서 일반 분양이 많지 않다. 벽산건설은 구로구 고척동 155-2 고척3구역 재개발사업장에서 공급면적 51~145㎡ 총 339가구 중 14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고척근린공원, 고척도서관 등이 있다. 또 목동 신시가지아파트를 비롯해 대규모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고, 교육시설은 덕의초, 고척초, 고척고, 목동고 등이 있다.
구로구 온수동 125번지 일대에서는 현대건설이 온수연립 재건축사업장에서 공급면적 79~188㎡ 총 999가구 중 17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1호선,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온수초, 우신고, 오류고, 세종과학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 경기ㆍ인천, 광명 역세권ㆍ남양주 별내ㆍ인천 청라 = 경기ㆍ인천에서는 사업장 15곳에서 588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역세권 인근의 단지와 인기지역인 청라지구 물량이 눈에 띈다. 남양주 별내지구에서는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인근에서는 1000가구가 넘은 역세권 대단지 2곳에서 신규 분양물량이 공급된다. 광명시 철산3동 373 철산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장에서는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이 총 1264가구 중 10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광명시 하안동 769 하안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장에서는 두산건설이 총 1248가구 중 3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옆에 철산근린공원이 있고 인근에 안양천이 흐르는 등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222-1 일대 도시개발사업지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공급면적 111~291㎡ 133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총 65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사업지로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고 테마쇼핑몰, 복합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 지하철1호선 세류역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는 쌍용건설이 A12-2블록에 공급면적 128~172㎡ 총 652가구, 신일건업이 A11-2블록에 공급면적 99~165㎡ 총 54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에 가까운 블록이다.
지하철 8호선 서울 암사동에서 경춘선 별내역까지 13.1km 구간 연장이 추진 중이고 경춘선 복전전철 별내역(2011년 개통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별내~상봉동 구간에 버스전용중앙선이 신설되고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지구내로 들어오는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분양시장에서 알짜 지역으로 떠오른 인천 청라지구에서는 보광건설이 A35블록에서 공급면적 142~143㎡ 총 19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지방, 신규 물량 감소 = 지방에서는 1399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방은 건설사들이 신규 물량 공급을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희망지역의 신규 공급 일정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에서는 삼환기업이 매곡주공재건축 사업장에서 공급면적 83~202㎡ 총 945가구 중 21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양정리 일대에서 공급면적 115㎡ 총 71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