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옵티머스에 대해 임직원 등의 횡령 배임혐의 발새사실을 지연공시함에 따라 불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벌점 8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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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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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7.16 18:35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옵티머스에 대해 임직원 등의 횡령 배임혐의 발새사실을 지연공시함에 따라 불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벌점 8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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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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