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성-성유리 '태양을 삼켜라' 포스터 공개 '눈길'";$txt="";$size="440,656,0";$no="20090625082114810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16.5%를 기록하며, 수목극 선두에 나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의 집계결과 지난 15일 방영된 '태양을 삼켜라'는 16.5%를 기록하며, 타 프로그램과 경쟁 체제에서 손쉽게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태양을 삼켜라'는 14.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고, 2회분은 16.5%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S 드라마 '파트너'는 11.0%를 기록했고, MBC 드라마 '트리플'은 6.3%를 나타내면서 저조한 양상을 띄었다.
'태양을 삼켜라'는 이미 방송전부터 화제가 됐다. '올인'의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 감독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작품으로 지성, 성유리, 이완, 전광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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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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