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IG건설, '사랑의 福나눔 행사'


LIG건설이 14일 초복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복 나눔 행사'를 가졌다.


서울 중랑구 면목 사회복지관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강희용 LIG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봉사도우미로 나서 전날 식재료 손질부터 당일 배식까지 일손을 보탰다.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 도시락을 전달하는 배달봉사도 함께했다.


LIG건설의 '사랑의 복나눔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