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는 13일 베트남 비에텔 테크놀로지(Viettel Technologies)와 GMS 무선가입자 회선 단말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억5707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35.0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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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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