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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서태지컴퍼니가 오는 8월 15일 잠실에서 열리는 'ETPFEST 2009' 공연에 청소년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킨, 나인인치네일스 등이 1차 라인업으로 확정된 'ETPFEST 2009'을 관람하는 청소년들에게는 40%의 할인혜택을 준다.
만약, 음악 매니아를 위한 카드인드 '서태지카드'를 이용한다면 총 50%의 금액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청소년 할인정책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세계적인 페스티벌을 즐길 수 없었던 청소년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서태지 컴퍼니 측은 지방에 거주하는 팬들을 위해 '투어버스'도 운행한다. 서태지 측은 "지방 6개 도시(춘천 / 대전 / 대구 / 울산 / 부산 / 광주)에서 준비될 예정이어서 관객들에게 'ETPFEST 2009'를 보다 더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ETPFEST2009'의 티켓 오픈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통해서 개시된다.$pos="C";$title="서태지";$txt="";$size="510,348,0";$no="20090703133408909729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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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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