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스친소' 새버전, 서바이벌 미팅 '너무 흔한거 아냐?'";$txt="";$size="550,366,0";$no="20090620181307449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인 현영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대시하면 넘어올 것 같은 남자로 이휘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오는 13일 방송될 '놀러와'의 'MC 퀸 특집'에 출연해 '내가 대시하면 넘어올 것 같은 남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물에 "이휘재"라고 답했다.
그는 현재 MBC '스친소 서바이벌'에서 이휘재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그는 "이휘재는 평소 툴툴거리고 나쁜 남자처럼 행동하긴 한다"며 "그러면서도 전화에서 '너 왜 자꾸 내 꿈에 나오는데? 너 내 생각했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휘재에게 호감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만약 내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면 넘어올 것 같긴 하다"라며 "김용만은 친오빠 같고 이휘재는 연인같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