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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대란] 디도스 PC 피해 96건으로 늘어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12시 현재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PC 피해 건수가 97건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디도스 공격으로 PC 하드디스크의 파괴 사례는 오전 7시 33건에서 오전 10시 34건, 11시 74건에 이어 12시 96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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