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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여성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9일 오전 신곡 '캔디맨'을 선공개하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우연찮게도 '캔디 맨(Candy Man)' 제목이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의 히트곡과 곡명이 같다"면서 "지난해 브아걸이 진행했던 샤방샤방하고 생기발랄한 느낌에서 많이 벗어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묵직한 보컬의 가창력을 최우선으로 세운 이 곡은 ‘L.O.V.E’와 ‘You’ 등 곡 작업을 함께한 세인트바이너리와 이민수 작곡가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타이틀곡의 강력한 후보였던 곡으로 브아걸은 이례적으로 타이틀곡이 아닌 이 곡부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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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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