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국제통화기금)가 보스니아에 15억7000만 달러의 자금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보스니아는 즉시 사용가능한 2억8240만 달러를 우선적으로 지급받게 된다.
IMF는 보스니아가 2008년 말부터 주가 폭락과 재무건정성 악화, 부동산시장 침체, 대량 해고 등 총체적 경제 위기 상황에 직면했며 자금지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보스니아 정부는 이번 자금을 정부 재정을 향상시키는 한편 은행 유동성 확대와 통화위원회 강화 등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IMF자금은 3년을 만기로 하고 있다. 보스니아의 지난 IMF 자금지원은 2004년 2월로 만기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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