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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업체 이시가렛, 국내 영업 시작

전자담배 유통업체 이시가렛(대표 김충호)이 국내 영업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똑같은 모양으로 니코틴을 기체로 흡입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센서에 의해 발생하는 수증기가 담배연기를 재연한다.

이시가렛은 현재 대용량 제품인 '801', 심플한 느낌의 '901', 수증기량이 많아 연초와 흡사한 느낌을 주는 '510' 모델 등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4만~6만원대이다.


김충호 대표 이사는 "국내 영업을 통해 애프터서비스가 미흡하고 가격이 높았던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픈 이벤트로 국내 기준가 최고 65%할인 판매를 시행 중이며 기업단체 15%할인, 3명 이상 단체 주문 시 10%할인,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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