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드는 최대주주 이주찬 대표가 보유한 주식 170만주와 경영권을 그리곤엔터테인먼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상대방의 주식매매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제됐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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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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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7.08 07:39
텔로드는 최대주주 이주찬 대표가 보유한 주식 170만주와 경영권을 그리곤엔터테인먼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상대방의 주식매매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제됐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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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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