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18일 텔로드 주식 170만주(16.4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이주찬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에 대한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중도금 지급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6.18 17:20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18일 텔로드 주식 170만주(16.4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이주찬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에 대한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중도금 지급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