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7일 250억원을 투자해 LiPF6 생산시설인 400T 생산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3.23%를 차지하는 규모다.
후성은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수급 불균형 해소 및 2차전지 시장 확대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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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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