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골프장(www.sky72.com)이 클래식코스(사진) 런칭을 기념해 '클래식코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다음달 말까지 예선전을 통해 144명을 선발해 9월14일 18홀 스트로크플레이 결선을 치른다. 스크래치(77타 이내)와 싱글- 디지트(78~ 83타), 보기플레이어(84타 이상)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룬다.
각 부문 3위까지 스카이72골프장 예약 및 그린피 면제혜택(3~ 12회)이 있다. 각 부문 1위에게는 특히 챔피언의 자격으로 신입 캐디를 교육하는 '캐디 교육 라운드'의 기회가 제공된다.
클래식코스는 기존 링크스코스를 코스 디자인의 황금기였던 1910~ 40년대의 스타일로 리뉴얼한 코스다. 인공적인 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미를 중시해 웨이스트 에어리어(Waste area)가 그린 앞까지 고스란히 살아있다. 골프장측은 "페어웨이와의 색상 대비와 거친 벙커의 선형이 골퍼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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