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윤정 노홍철";$txt="";$size="510,405,0";$no="20090608191838295796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달 연인 관계임을 밝힌 노홍철과 장윤정이 함께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하차할 계획이 없다고 제작진이 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골미다' 멤버들이 맞선을 보는 과정뿐만 아니라 맞선 성공 후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이기 때문에 장윤정과 노홍철이 연인 관계라고 해서 당장 하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이미 밝혔듯 장윤정은 앞으로도 노홍철과 함께 '러브코치' 역할로 출연한다.
최근 '골미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두 사람의 하차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진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