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지분 매각을 통한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계열사인 삼일아이케어주식회사 1만1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38%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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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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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7.06 15:59
삼일제약은 지분 매각을 통한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계열사인 삼일아이케어주식회사 1만1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38%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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