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24억8460만원 규모의 APCN2 해저통신케이블 수리작업을 일본 NEC사로부터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09.07.06 15:28
KT서브마린은 24억8460만원 규모의 APCN2 해저통신케이블 수리작업을 일본 NEC사로부터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