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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 사이트가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9초

7월4일 전면 개편한 아시아경제 온라인 판은 깊이와 전문성을 갖춘 경제 매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뉴스 섹션과 투자자들에게 빠르고 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마켓 섹션을 양대 축으로 구성했습니다.
투자 및 경제 중심으로 뉴스를 정교하게 재 분류해 뉴스 섹션을 강화한 동시에 투자정보 메뉴를 대폭 확충했습니다. 개별 섹션 페이지의 편집기능을 강화해 전문성을 강조했고, 뉴스와 각종 데이터를 결합해 경제 뉴스를 활용하는 투자자들을 최대한 배려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투자과정에 이용자들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마켓 섹션에서는 새로운 차트를 개발,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자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함께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 뉴스의 개편 방향
가장 큰 변화는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뉴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독자 중심의 디자인 설계 입니다. 초기화면에서 뉴스의 편집 화면과 함께 속보 및 관심종목 현황, 주식시장 전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체종목 시세화면을 통해 실시간 트렌드와 이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 뉴스가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살을 빼고 경제뉴스와 전세계 증시를 비롯한 투자분야 데이터를 충실하게 보완했습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뉴스를 보면서 전세계 금융시장의 지표와 데이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고, 딱딱한 경제뉴스를 알기 쉽도록 구조를 잡았습니다. 경제뉴스가 투자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설 마켓 섹션
글로벌 마켓 트렌드를 한 화면에서 경험 하십시오.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이는 글로벌 마켓 흐름을 정리 해 드립니다. 첫 화면에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가의 증시, 환율을 비롯한 주요 지수와 관련 시황을 묶어서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뉴스와 데이터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특히 개별 종목에 대한 종합 정보를 크게 개선하여 종목에 대한 뉴스뿐 아니라 공시, 외국인/기관동향, 동종업계간 종목 비교, 기업분석, UP&DOWN은 기관별 리서치 자료의 DB화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개별 종목의 증권사 의견을 종합, 분석하여 투자의견을 제공 해 드립니다. 신설된 마켓 섹션에서는 더 많은 정보를 담아 내는데 주력 할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여 투자자의 나침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개편 내용 보기'

온라인총괄본부장 전중연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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