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니아]앵무새가 편식을 해요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화분 및 창틀 초토화, 물고 편식하는 사고뭉치 앵무새 길들이기

[마니아]앵무새가 편식을 해요
AD

뒤뚱뒤뚱 걸어간다. 그리고 눈치도 보지 않은 채 벽지를 찢는다.
조금씩 조금씩 벽지가 찢어질 때마다 왠지 즐거운 듯한 표정으로 벽지 찢기에 몰입한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TV프로그램이 있다. 소리를 지르고 떼쓰는 '작은 독재자'의 버릇을 고쳐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행동은 정말 상상 초월이다.
초보 부모들은 꼬마 하나를 놓고 쩔쩔 매거나 학을 뗀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부모가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상벌을 확실히 하는 등 사소하지만 이해심 내지 용기가 필요한 처방으로 금새 아이들은 순둥이로 돌변한다는 사실.

기자네 앵무새는 해바라기씨 껍질을 새장 밖에 버리는 못된 버릇이 있다. 소복히 쌓인 해바라기씨 껍질을 매일 치우다보면 화가 난다. 그러나 이 녀석의 습성을 감안하면 이해못할 일도 아니다. 이 녀석은 해바라기씨를 까먹으면서 새장 밖을 살펴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이 때 껍질을 버리기 때문이다.


[마니아]앵무새가 편식을 해요 <나뭇잎을 물어뜯는 왕관앵무>


앵무새가 화분을 망가뜨렸어요


집안에 앵무새가 있다면 비싼 화분은 포기하는 편이 좋다. 앵무새들은 꽃잎이나 나무 줄기를 씹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자연적인 습성인 만큼 야단을 칠 일만도 아니다. 앵무새 입장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먹어보고 싶어할 수도 있다.


기자의 어머니는 앵무새에게 민들레 잎을 따다 주곤 한다. 종종 이같은 다양한 풀을 먹고 자란 앵무새들은 오히려 건강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맛을 보는데 익숙해 지기도 한다. 농약을 치는 나뭇잎이라면 곤란하겠지만 간혹 이같은 풀을 맛보게 하는 것도 좋다. 애조인이라면 고가의 꽃나무를 두고 마음을 졸이거나 앵무새를 감금하느니 차라리 값싼 꽃을 두는 쪽이 마음 편할 것이다.


앵무새가 나무 창틀을 갉아요


[마니아]앵무새가 편식을 해요 <부리가 지나치게 자란 앵무새>

앵무새들의 부리도 발톱처럼 자란다.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안으로 오므라진 부리가 길게 가슴위까지 뻗어내린다. 부리가 지나치게 자란 앵무새는 모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건강하지 못할 수 있다. 앵무새가 나무 창틀이나 전선, 벽지 등을 갉고 뜯는 것은 이같은 부리 갈기 습성을 보여주는 것이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


조류학자인 조안나 버거는 '나를 소유한 앵무새'라는 책에서 티코가 창틀이나 연필을 쪼고 씹어대는 것은 나무껍질을 벗겨 계속해서 자라는 부리를 갈고 섬유질을 보충하는 야생 앵무새들의 습성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만약 창틀이나 벽을 갉고 쪼는 버릇이 있는 앵무새를 키우고 있다면?
첫째, 나무 등으로 된 부리갈기용 장난감이나 횟대를 사주는 것이 좋다. 두루마리 휴지처럼 생긴 작은 크기의 종이 장난감도 유용하다. 둘째로는 나무로 된 베딩을 깔아주자. 나무조각들을 깔아주면 앵무새는 이를 씹고, 뜯고, 맛보고,즐기고 하면서 부리갈이와 함께 스트레스도 해소한다.


앵무새가 물어요


귀엽긴 한데 문다. 입질은 초보 애조인들에게 참 난감한 과제다. 심지어 손에 상처가 날 정도로 세게 물기 때문에 약간은 무섭기도 하다. 일단은 역지사지! 앵무새들에게 손은 공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큰 물체가 갑자기 다가왔을 때 반응이 없는 앵무새라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야 한다.


일단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앵무새를 안은 채 살살 걸어보자. 눈앞이 캄캄한 앵무새는 어느새 주인의 품에 기대고 잠이 들 것이다. 해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면 앵무새는 어느날 신기하게도 먼저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당근이 있으면 채찍도 뒤따라야 하는 법. 앵무새가 입질을 지속한다면 그때마다 수건으로 앵무새를 잡고 손가락으로 부리를 잡은 후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라. 위아래 부리를 한꺼번에 잡고 양쪽으로 조금 흔든다. 극약 처방으로는 부리 끝을 손톱깎이로 살짝 잘라주는 방법도 있다.


명심해야 할 일은 앵무새에게 절대 소리를 질러서는 안된다는 것. 앵무새는 큰 소리로 반응하면 칭찬하는 줄 착각하기도 한다.


[마니아]앵무새가 편식을 해요 <모이 먹는 앵무새들>

앵무새가 편식을 해요


앵무새가 편식을 하는 경우는 제법 흔한 사례다. 앵무새들은 해바라기씨 등 특정 알곡만 골라먹는 행동을 보인다. 문제는 고른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데 한가지만 섭취해 앵무새가 살이 빠질 수 있다는 정도.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앵무새의 식습관을 고치겠다고 아이를 굶기는 것도 좋지 않다. 일단 앵무새가 좋아하는 알곡만 골라서 먹는 것은 앵무새의 습성과도 관련이 있다.


조안나 버거는 먹이가 한정돼 있는 자연 속에서 앵무새는 한 나무에 열린 열매로 며칠간 배를 채워야 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한 계절에 호두나무에서 식사를 떼우기로 한 앵무새 집단은 줄곧 그것만 먹게 된다는 것. 따라서 앵무새가 유독 한 알곡만 골라먹는 것을 편식이라기보다 이같은 습성을 반영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때는 앵무새에게 새 모이를 갈아줄 때마다 헌 모이를 따로 정리해서 모아두도록 한다. 모이 보관을 잘 했다가 다시 주면 대개 앵무새는 새로운 알곡에 관심을 보일 것이다.


앵무새가 자꾸만 달라붙어요


일명 '껌딱지'로 불리우는 앵무새들이 있다. 대개 워낙 길이 잘 들어서 사람을 너무 따르거나 응석이 심한 경우가 많다. 자꾸만 무릎이나 어깨에 앉아있으려고 하는 것.


이런 '껌딱지'앵무새들은 멀리 보내도 바득바득 고집스럽게 다가온다. 그리고 사람에게 올라오고 싶어한다.
안타깝지만 기자도 방법을 아직 못찾았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