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산업은 1조6536억9200만5000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 등 19건 공급계약 해지와 관련 익일 이내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벌점부과 예고를 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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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7.03 18:17
수정2009.07.04 14:49
서광건설산업은 1조6536억9200만5000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 등 19건 공급계약 해지와 관련 익일 이내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벌점부과 예고를 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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