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대표 장평순)는 지난 2일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탤런트 윤상현 씨와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네버엔딩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교원L&C 영업부 직원들은 윤상현 공개 인터뷰, 소원쪽지 공개, 선물 전달 등은 물론 싸인회와 포토 타임을 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손봉택 교원 홍보팀장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자 웰스정수기의 광고 모델인 윤상현 씨를 초청했다"며 "매달 실시되는 월례회의 때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영업부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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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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