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회, 임차자금 3억 전달한 대한주택보증과 공동 주최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주택보증은 2일 오후3시 여의도 대한주택보증빌딩 11층 대강당에서 '2009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을 공동으로 가졌다.
협회 등 2개 기관은 16주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행사를 벌여오고 있으며 무료로 보수에 참여한 55개 주택건설업체에는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과 국가보훈처장 표창.감사패가 수여됐다.
대한주택보증은 무주택 국가유공자 60가구에 가구당 500만원씩 총 3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했다.
$pos="C";$title="";$txt="◆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주택보증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와 임차자금지원을 16년째 벌여 눈길을 모은다. 기념식에 참석한 임도빈 협회 상근부회장과 우교순 협회 서울시회장,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 이종정 국가보훈처 차장, 한만희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 김충재 협회 수석부회장이 함께하고 있다.(왼쪽부터)";$size="550,325,0";$no="2009070216490245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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