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계열회사인 테라리소스에게 100억원 상당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8%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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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7.02 14:48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계열회사인 테라리소스에게 100억원 상당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8%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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