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7.01 08:02
경윤하이드로에너지는 계열사 삼우에 대해 59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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