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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 하락과 맞물려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빅텍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6일째 유입되고 있다. 같은 기간 빅텍의 주가는 20.3% 하락했다.
외국인들의 매수세 유입이 저가 매수 전략인지 물타기 전략인지는 알 수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방산업체 빅텍이 경기 침체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과 신규 사업인 RFID사업 시작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박무현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빅텍이 그동안 쌓아온 통신 및 전자장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RFID관련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마련했다"며 "다양한 RFID 사업부문 중 아파트용 RTLS, U-POPT, U-BIKE 사업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유화증권은 빅텍이 올해 588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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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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