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헨켈 테크놀러지스 새 로고.";$size="295,144,0";$no="20090630100804095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독일계 글로벌 기업 헨켈의 한국법인 헨켈코리아(대표 파루크 아리그)가 사명을 7월 1일부로 ‘헨켈 테크놀러지스’로 변경한다.
이로써 헨켈 한국지사는 헨켈 테크놀러지스와 헨켈홈케어 2개 법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헨켈 테크놀러지스는 산업용 접착제, 실런트, 표면처리제 등을, 헨켈홈케어는 홈매트, 홈키파, 퍼실 등과 같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2개의 법인으로 구성된다.
헨켈 테크놀러지스 파루크 아리그 사장은 "지난해 4월 내쇼날스타치코리아를 인수 후, 합병 절차에 따라 이번 사명변경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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