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 개정을 놓고 여야와 양대노총이 29일 밤 늦게까지 막판 협상을 재개했으나 끝내 결렬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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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09.06.29 23:16
수정2009.06.29 23:21
비정규직법 개정을 놓고 여야와 양대노총이 29일 밤 늦게까지 막판 협상을 재개했으나 끝내 결렬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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