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29일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400억원 규모의 환경시설관리공사주식 48만80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2.85%에 해당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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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06.29 11:47
코오롱건설은 29일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400억원 규모의 환경시설관리공사주식 48만80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2.85%에 해당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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