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이 리비아 'Tripoli Ain Zara' 하수처리장 공사 시공사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한화로 약 1700억원 규모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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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6.18 14:59
코오롱건설이 리비아 'Tripoli Ain Zara' 하수처리장 공사 시공사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한화로 약 1700억원 규모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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