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자업체인 소니가 샤프의 LCD 사업부에 대한 투자에 동의했다고 니칸코교가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소니가 내년 3월 말까지 샤프 디스플레이 생산 부문에 투자해 지분을 10% 확보한 뒤 추후 이를 3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09.06.29 07:52
세계적인 전자업체인 소니가 샤프의 LCD 사업부에 대한 투자에 동의했다고 니칸코교가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소니가 내년 3월 말까지 샤프 디스플레이 생산 부문에 투자해 지분을 10% 확보한 뒤 추후 이를 3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