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6.25 17:40
프리샛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2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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