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계열사인 성원파이프 주식 1073만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 주식수를 2975만3544주(29.23%)로 늘렸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6.25 16:13
미주제강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계열사인 성원파이프 주식 1073만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 주식수를 2975만3544주(29.23%)로 늘렸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