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6만원대를 돌파,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1800원 오른 6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장중 6만8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권성률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는 주력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앞으로 분기평균 800억원의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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