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집으로 가는 길";$txt="";$size="510,339,0";$no="20090611154226838419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일일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따뜻한 드라마' KBS1 '집으로 가는길'이 '막장 드라마' MBC '밥줘'와 SBS '두 아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23일 방송한 '집으로 가는 길'은 전국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9.3%보다 2.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수(박혜원 분)와 어머니 순정(윤여정 분)가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밥줘'와 SBS '두 아내'는 각각 14.3%, 13.3%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