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4위 은행 바클레이즈가 리버풀 지역의 2개 사무소를 폐쇄해 19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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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6.23 19:33
영국 4위 은행 바클레이즈가 리버풀 지역의 2개 사무소를 폐쇄해 19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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