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6.25 벌써 59년... 고사리손 정성


6.25전쟁 59주년을 앞둔 23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어린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직접 만든 태극기를 묘비앞에 꽃아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