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융합센터는 25일 교내 전기전자공학동에서 ‘2009 KAIST CAFDC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국제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플렉시블 및 투명 플라즈마 디스플레이(Flexible and Transparent Plasma Displays)의 최근 연구 현황과 비전을 찾아보는 자리다.
워크숍엔 관련분야 최고 전문가인 최경철·문건우 KAIST 교수, 황기웅 서울대 교수, 쿠니히데 다치바나 에히메대 교수, 게리 이든(Gary Eden) 일리노이대 교수, 캐롤 웨딩(Carol Wedding) IST(Imaging Systems Tech.)사 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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