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6,204,0";$no="20090623092712245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유한킴벌리는 쑥 향을 함유해 더운 여름철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35세 이상 여성을 위한 '포이즈 35 플러스 쑥' 패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쑥 성분이 쑥 잎사귀 무늬로 예쁘게 새겨져 있어 심미적인 안정감을 주고 커버와 순면 감촉커버를 적용해 편안함까지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샘 방지 2중 파워 흡수층으로 걱정을 막아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제품은 초소형, 소형, 중형, 특대형 4가지로 구성된다. 가격은 6000원 내외(중형 날개형 24개입 기준).
한편,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7월 참숯을 적용해 선보인 '포이즈 35 플러스 참숯' 패드는 지난달까지 두 배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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