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역협회";$txt="";$size="510,328,0";$no="20090623080038459714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엑스에서 22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일본 유통업체 초청 수출상담회'에 국내기업 400개사가 몰리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국무역협회는 대일무역역조 개선을 위해 ‘QVC 재팬’, ‘오츠카 상회’, ‘이세탄’ 등 일본의 58개 유통회사를 초청했으며 총 2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가 기대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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