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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83년생 김성은은 1998년 '클린앤클리어'CF로 데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05년 SBS드라마 '세잎클로버', KBS1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2006년 영화 '마강호텔' 등에 출연한 김성은은 이후 '콜라병 몸매'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또 2007년에는 MBC드라마 '고맙습니다', SBS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에 출연하고 탁재훈, 신정환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의 '불후의 명곡' 코너를 진행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지난 해에는 MBC드라마 '누구세요', KBS2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와 KBS2 '뮤직뱅크'의 MC를 맡으며 꾸준히 활동했다. 2007년에는 KBS연예대상 여자부분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FC서울 소속 정조국은 전라북도 부안 출생으로 갈현초-대신중-대신고를 졸업하고 FC서울의 전신인 안양 LG에 입단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17세 이하 대표팀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정조국은 이후 U-20 대표팀, U-23 대표팀을 거쳤고 K리그 데뷔 첫해 32경기에 출전해 1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그는 꾸준히 활약하며 FC서울의 주전 공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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