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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태봉이' 윤상현 모델 발탁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은 최근 종영된 MBC TV 인기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귀여운 로맨티스트 '태봉이' 역으로 열연해 스타덤에 오른 탤런트 윤상현을 남성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윤상현은 남성 브랜드 '에소르' '꽃을 든 남자' '이모션' '뷰티크레딧' 등 전 브랜드에 걸쳐 2년동안 소망화장품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다음달 초 광고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타일리쉬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윤상현은 준수한 외모와 열정적인 연기력으로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1990년대 화장품 업계에서는 최초로 축구선수 '안정환'을 남성 화장품의 모델로 선정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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