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온미디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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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6.22 07:18
수정2009.06.22 07:53
CJ오쇼핑은 "온미디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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