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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호 내정자 "새로운 역할 최선 다할 것"

임기 못채워 안타깝다. 구체적 방향 추후 밝히겠다

신임 국세청장으로 내정된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채우지 못해 안타깝다"며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백 위원장은 "구체적인 업무방향,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은 추후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백용호 위원장은 22일 오전 8시 30분 공정거래위원장 접견실에서 기자들과 접견을 가지고 관련 사항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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