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1일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해 '이동건강체험관(Rainbow Scho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 스쿨'은 전국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으로, 서울시 금천구 금나래 아트홀에서 이 달 27~28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첫 운영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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