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음원유통 및 음반투자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소리바다미디어의 출자지분을 처분해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의 소리바다미디어의 계열회사였던 온키노외 10개 계열사도 자동 제외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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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6.19 17:11
소리바다는 음원유통 및 음반투자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소리바다미디어의 출자지분을 처분해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의 소리바다미디어의 계열회사였던 온키노외 10개 계열사도 자동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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