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리바트 리첸 '벨로우드 글래스'";$size="342,226,0";$no="20090619154953631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주방가구 전문 브랜드 리첸이 신제품 붙박이장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각각 '낮'과 '오후'를 테마로 밝은 톤과 어두운 톤 두 가지로 분류되며, 같은 패턴과 소재를 일반 여닫이장이나 슬라이딩장으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밝은 느낌의 '벨로우드 글래스'와 '디아'는 자연의 나무 무늬와 은은한 컬러를 조화시켜 티 없이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도어 프레임과 손잡이에 반짝이는 펄감을 매치시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친환경 페이퍼와 합성소재가 없는 강화유리 등을 사용해 가족의 건강까지 신경썼으며,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pos="R";$title="";$txt="리바트 리첸 '따르떼'";$size="342,257,0";$no="200906191549536313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엘레간떼'와 '따르떼'는 부드러운 나뭇결과 단아한 컬러로 명품과 같이 오래도록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다.
고광택 베이지 색상의 유리와 친환경 소재인 도셈지(DOSEM)를 매치시켜 고품질의 천연무늬목 질감과 펄 느낌이 중후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낸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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