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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리첸, 붙박이장 4종 출시

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주방가구 전문 브랜드 리첸이 신제품 붙박이장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각각 '낮'과 '오후'를 테마로 밝은 톤과 어두운 톤 두 가지로 분류되며, 같은 패턴과 소재를 일반 여닫이장이나 슬라이딩장으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밝은 느낌의 '벨로우드 글래스'와 '디아'는 자연의 나무 무늬와 은은한 컬러를 조화시켜 티 없이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도어 프레임과 손잡이에 반짝이는 펄감을 매치시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친환경 페이퍼와 합성소재가 없는 강화유리 등을 사용해 가족의 건강까지 신경썼으며,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엘레간떼'와 '따르떼'는 부드러운 나뭇결과 단아한 컬러로 명품과 같이 오래도록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다.

고광택 베이지 색상의 유리와 친환경 소재인 도셈지(DOSEM)를 매치시켜 고품질의 천연무늬목 질감과 펄 느낌이 중후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낸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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